서울과 수도권 아파트의 매매·전셋값 동반 하락세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아파트 매매값은 서울이 -0.26%로 전 주와 낙폭이 비슷했고, 신도시와 수도권은 각각 -0.27%, -0.08%를 기록해 하락폭이 더 커졌습니다.
서울은 강남권의 하락세가 비강남권으로 확산되면서 도봉구가 -0.56%로 가장 많이 내렸고, 강남구도 0.56%, 양천구가 0.54%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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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아파트 매매값은 서울이 -0.26%로 전 주와 낙폭이 비슷했고, 신도시와 수도권은 각각 -0.27%, -0.08%를 기록해 하락폭이 더 커졌습니다.
서울은 강남권의 하락세가 비강남권으로 확산되면서 도봉구가 -0.56%로 가장 많이 내렸고, 강남구도 0.56%, 양천구가 0.54%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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