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왕' 안니카 소렌스탐이 설계한 골프 코스가 국내에 생깁니다.
한화리조트는 최근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에 짓고 있는 골드베이골프장 코스 설계를 소렌스탐에 맡기기로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를 마지막으로 은퇴하고 골프 설계를 비롯한 골프 관련 사업가로 변신하는 소렌스탐은 본격적인 골프 코스 설계가로 나서면서 첫 작품을 한국에서 선보이게 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화리조트는 최근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에 짓고 있는 골드베이골프장 코스 설계를 소렌스탐에 맡기기로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를 마지막으로 은퇴하고 골프 설계를 비롯한 골프 관련 사업가로 변신하는 소렌스탐은 본격적인 골프 코스 설계가로 나서면서 첫 작품을 한국에서 선보이게 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