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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공유 “일부 평점 및 SNS 테러? 관점의 차이는 늘 존재해”
입력 2019-09-30 11:54  | 수정 2019-09-30 17:35
‘82년생 김지영’ 공유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82년생 김지영 정유미, 공유가 일각에서의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82년생 김지영 제작발표회에는 김도영 감독, 정유미, 공유가 참석했다.

정유미는 영화 ‘82년생 김지영 캐스팅 소식과 함께 SNS 댓글 테러는 물론, 영화 평점 테러를 받았다, 일각에서 원작이 여성중심적 소설이라는 주장을 펼쳐, 이슈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정유미는 큰 부담은 없었다. 이 이야기를 선택하고, 같이 만들고 싶은 마음이 컸다”라며 영화를 만들고 결과물을 여러분과 다르게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공유도 고민을 안했다고 했지만 저희도 기사를 접하고 볼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 자체가 결정하는데 문제가 되지 않았다. 배우가 좋은 시나리오를 읽고, 결정하는 데 큰 방해가 될 건 아니었다.”며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그러면서 관점의 차이는 늘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어느 점이 맞고 틀리고는 제가 판단할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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