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40kg를 감량한 류담의 근황이 화제다.
류담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담은 어딘가를 응시하면서 음료수를 마시고 있는데 무려 40kg이나 감량한 후에도 요요 없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네티즌들은 "비법이 뭐임?" "훈남 비주얼" "짱이다" "의지력 갑" "대단하고 멋지세요", "다이어트 비법 좀 알려주세요", "드라마 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담은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 출연한다.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주부 강여원(최윤소 분)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온 초긍정남 봉천동(설정환 분)의 심장이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 오는 10월 말 첫 방송.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0kg를 감량한 류담의 근황이 화제다.
류담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담은 어딘가를 응시하면서 음료수를 마시고 있는데 무려 40kg이나 감량한 후에도 요요 없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네티즌들은 "비법이 뭐임?" "훈남 비주얼" "짱이다" "의지력 갑" "대단하고 멋지세요", "다이어트 비법 좀 알려주세요", "드라마 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담은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 출연한다.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주부 강여원(최윤소 분)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온 초긍정남 봉천동(설정환 분)의 심장이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 오는 10월 말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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