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전 프로 레슬러 노지심이 故 김일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명불허전'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이날 노지심은 故 김일 선수를 만나고 레슬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중학교 때 김일 선생님을 처음 봤다"며 "그전까지는 TV로 보고 존경했다. 미국 선수들이 엄청 크지 않냐. 그 선수들이랑 붙었는데도 안 밀리더라"라며 "선생님을 처음 본 게 중학교 3학년 때다. 그때 꽃다발을 드렸는데 나한테 레슬링 해볼 생각이 없냐고 물으시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때 당시 키가 178cm였고, 몸무게는 75kg이었다. 체격 조건이 좋아서 제안하신 것"이라며 "막상 체육관에 가보니 나보다 좋은 분들이 많더라"고 전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 프로 레슬러 노지심이 故 김일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명불허전'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이날 노지심은 故 김일 선수를 만나고 레슬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중학교 때 김일 선생님을 처음 봤다"며 "그전까지는 TV로 보고 존경했다. 미국 선수들이 엄청 크지 않냐. 그 선수들이랑 붙었는데도 안 밀리더라"라며 "선생님을 처음 본 게 중학교 3학년 때다. 그때 꽃다발을 드렸는데 나한테 레슬링 해볼 생각이 없냐고 물으시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때 당시 키가 178cm였고, 몸무게는 75kg이었다. 체격 조건이 좋아서 제안하신 것"이라며 "막상 체육관에 가보니 나보다 좋은 분들이 많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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