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디앙 서울이 다음달 3일부터 12일까지 남미에 온 듯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세계 프리미엄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옥토버페스트 인 쿠바'를 진행합니다.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세계 맥주는 물론 쿠바 컨셉의 시그니처 럼 칵테일과 쿠바 샌드위치, 바비큐 그릴 등 남미 소울 푸드를 가을밤 파크 바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게 호텔 측의 설명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세계 맥주는 물론 쿠바 컨셉의 시그니처 럼 칵테일과 쿠바 샌드위치, 바비큐 그릴 등 남미 소울 푸드를 가을밤 파크 바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게 호텔 측의 설명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