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원·달러 환율 3일째 상승…1,477원
입력 2008-12-04 15:51  | 수정 2008-12-04 18:30
원·달러 환율이 주가 약세의 영향으로 3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달러당 7원 오른 1,477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환율은 10원 떨어진 1,459원에 거래를 시작해 1,456원으로 밀리기도 했지만 결국 상승세로 전환하며 1,477원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2원 32전 오른 1,587원 32전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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