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오연서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해지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을이 지고 있는 바닷가 풍경이 담겨있다.

이에 오연서 측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심각한 명예 훼손이자 허위 사실 유포임을 밝히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연서는 오는 11월 MBC 새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방송을 앞두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오연서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해지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을이 지고 있는 바닷가 풍경이 담겨있다.

오연서 글 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
앞서 오연서는 구혜선, 안재현 부부의 불화설 당시 안재현과 염문설에 휩싸인 바 있다.이에 오연서 측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심각한 명예 훼손이자 허위 사실 유포임을 밝히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연서는 오는 11월 MBC 새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방송을 앞두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