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먹고 다니냐 배우 김수미가 섭외하고 싶은 게스트를 밝혔다.
김수미는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예능으로 후배들에게 좋은 일을 하고 싶다. 상처를 받고 방송을 못 하는 사람을 캐스팅 하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개인적으로 조형기다. 김재중은 서효림 친분으로 출연했으며 김지영은 내가 섭외했다”고 전했다.
또한 손님들 중 옛날 남자친구 문제로 소송을 가고 정신적으로 힘들고 분하고 잠 못 자는 친구가 있었다. 그때 ‘용서하는 길 밖에 없다고 말해준 적이 있다”며 시청자들이 보고 ‘다른 사람의 상처가 내 상처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는 오는 3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김수미는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예능으로 후배들에게 좋은 일을 하고 싶다. 상처를 받고 방송을 못 하는 사람을 캐스팅 하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개인적으로 조형기다. 김재중은 서효림 친분으로 출연했으며 김지영은 내가 섭외했다”고 전했다.
또한 손님들 중 옛날 남자친구 문제로 소송을 가고 정신적으로 힘들고 분하고 잠 못 자는 친구가 있었다. 그때 ‘용서하는 길 밖에 없다고 말해준 적이 있다”며 시청자들이 보고 ‘다른 사람의 상처가 내 상처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는 오는 3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