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가 오늘(27일)부터 이틀 동안 동고동락 시민운동장에서 마을자치 한마당을 개최합니다.
'사람 꽃피다'라는 슬로건을 내 건 이번 축제는 자치와 행복, 배움, 건강, 농업 등 5개 테마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고, 시민들이 원하는 의제로 토론하고 투표하는 타운홀 미팅도 함께 진행됩니다.
전국 최초로 동고동락 마을자치회를 구성한 논산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자치분권과 주민자치 실현으로 가는 또 다른 도약을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 김영현 기자 / yhkim@mbn.co.kr ]
'사람 꽃피다'라는 슬로건을 내 건 이번 축제는 자치와 행복, 배움, 건강, 농업 등 5개 테마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고, 시민들이 원하는 의제로 토론하고 투표하는 타운홀 미팅도 함께 진행됩니다.
전국 최초로 동고동락 마을자치회를 구성한 논산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자치분권과 주민자치 실현으로 가는 또 다른 도약을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 김영현 기자 / yhki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