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큄덤 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가 친화력을 드러냈다.
26일 오후 방송된 Mnet ‘컴백전쟁: 퀸덤(이하 ‘퀸덤)에서는 보컬&댄스 유닛이 워크숍을 떠났다.
이날 보컬 팀에는 아이들 민니, 오마이걸 효정, 러블리즈 케이, 마마무 화사, AOA 혜정, 박봄이 함께했다.
효정은 사실은 없는 팀 아닌가. 기대도 되면서 어색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화사는 낯가림이 심한데 어딜 가서 이렇게 모이겠나 싶기도 하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퍼포먼스 팀에는 아이들 수진, 오마이걸 유아, 러블리즈 정예인, 마마무 문별, AOA 찬미가 합류했다.
유아는 가까이서 보는 게 처음인 것 같다. 내가 낯을 좀 가린다”라고 말하면서도 서로에게 서로를 소개해주며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그는 원래 없는 팀이라 그런지 친해지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26일 오후 방송된 Mnet ‘컴백전쟁: 퀸덤(이하 ‘퀸덤)에서는 보컬&댄스 유닛이 워크숍을 떠났다.
이날 보컬 팀에는 아이들 민니, 오마이걸 효정, 러블리즈 케이, 마마무 화사, AOA 혜정, 박봄이 함께했다.
효정은 사실은 없는 팀 아닌가. 기대도 되면서 어색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화사는 낯가림이 심한데 어딜 가서 이렇게 모이겠나 싶기도 하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퍼포먼스 팀에는 아이들 수진, 오마이걸 유아, 러블리즈 정예인, 마마무 문별, AOA 찬미가 합류했다.
유아는 가까이서 보는 게 처음인 것 같다. 내가 낯을 좀 가린다”라고 말하면서도 서로에게 서로를 소개해주며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그는 원래 없는 팀이라 그런지 친해지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