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스타트업 네스트' 제6기 발대식에서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뒷줄 왼쪽 여섯째)과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보의 혁신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스타트업 네스트에 선정된 기업 100곳은 투자 유치와 대출금리 우대, 해외 진출, 입주 공간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사진 제공 = 신용보증기금][ⓒ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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