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어요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이재진이 이홍기 자리를 채운 소감을 전했다.
26일 오후 경기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는 뮤지컬 ‘사랑했어요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홍기가 오는 30일 군입대를 하면서 뮤지컬에서 생긴 빈자리는 같은 그룹의 멤버 이재진이 채운다.
이재진은 나는 사실 무대를 서보지 못했다. 오는 10월 1일부터 내가 한다”라며 난 홍기형 대타로 바톤터치를 한다.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어 나의 본업이 베이스를 치기도 하지만 원래 노래하고 있었다. 많은 분 앞에서 노래할 기회가 없어서 못 보여드렸다. 이번 기회로 멋있게 잘 보여드리고 싶다”는 다짐을 다졌다.
또한 내가 하게 되면서 폐를 끼치지 않을까 걱정했다.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공연 올리기 전까지는 ‘죽었다 생각하고 열심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26일 오후 경기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는 뮤지컬 ‘사랑했어요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홍기가 오는 30일 군입대를 하면서 뮤지컬에서 생긴 빈자리는 같은 그룹의 멤버 이재진이 채운다.
이재진은 나는 사실 무대를 서보지 못했다. 오는 10월 1일부터 내가 한다”라며 난 홍기형 대타로 바톤터치를 한다.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어 나의 본업이 베이스를 치기도 하지만 원래 노래하고 있었다. 많은 분 앞에서 노래할 기회가 없어서 못 보여드렸다. 이번 기회로 멋있게 잘 보여드리고 싶다”는 다짐을 다졌다.
또한 내가 하게 되면서 폐를 끼치지 않을까 걱정했다.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공연 올리기 전까지는 ‘죽었다 생각하고 열심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