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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현, 콘서트 ‘외침’으로 레전드 록 스피릿 뽐낸다
입력 2019-09-26 13:57 
가수 김경현 사진=롤링홀
가수 김경현이 예비 관객을 향한 독보적인 ‘외침을 예고했다.

26일 오후 8시 김경현의 단독 콘서트 ‘외침 티켓이 오픈된다.

김경현은 ‘외침으로 록 스피릿이 깃든 무대들의 향연부터 다수의 공연으로 다져온 완성도 높은 연출력을 뽐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김경현은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된 셋 리스트와 풍성한 라이브 세션 등 보고 듣는 즐거움이 가득한 무대로 관객의 만족도까지 높일 계획이다.


김경현은 지난 2017년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를 비롯해 ‘복면가왕, ‘불후의 명곡 등 다수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킨 것은 물론, 최근 제이지스타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콘서트부터 앨범 작업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김경현의 ‘외침은 오는 10월 19일 오후 6시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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