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수연 아들 공개...“딸꾹질 선수 이담호” 귀여움 ‘뿜뿜’
입력 2019-09-26 09:3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지난 25일 서수연은 자신의 SNS에 딸꾹질 선수 이담호 #토끼모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누워 곤히 자고 있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아들 담호 군의 모습이 담겼다. 파란 색 토끼 모자를 쓰고 있는 담호 군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1에서 인연을 맺어 결혼까지 골인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달 14일 득남 소식을 전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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