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화성 연쇄살인 사건 용의자 이춘재 얼굴이 공개된 가운데, 주변 사람들이 그를 언급했다.
‘실화탐사대 화성 연쇄살인 사건 용의자 이춘재의 얼굴을 최초 공개됐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는 화성 연쇄살인 사건 용의자 이춘재에 대해 다뤘다.
이날 이춘재의 얼굴이 공개됐다. 평범하게 생긴 얼굴에 그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평판이 좋았다.
교도소 교정 위원은 정말 성실하고, 저런 사람이 여기에 왜 들어왔나 싶었을 정도로 참 좋았다. 종교 반장은 아무나 시키지 않는다. 인품이라든지, 인간관계 등 점수를 매겨서 거기서 반장을 선정한다. 교도소 생활을 잘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와 학창시절을 보낸 한 동창은 그 친구가 조용한 친구였다. 혼자 있기 좋아한다. 그런 인물인 것을 알지 못했다”라고 털어놨다.
또 마을 주민은 (이춘재가) 인사성이 밝았다. 싹싹했다. 착했다. 젊었을 때 포클레인 기사를 했다”라며 그를 똑똑하게 기억해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실화탐사대 화성 연쇄살인 사건 용의자 이춘재의 얼굴을 최초 공개됐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는 화성 연쇄살인 사건 용의자 이춘재에 대해 다뤘다.
이날 이춘재의 얼굴이 공개됐다. 평범하게 생긴 얼굴에 그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평판이 좋았다.
교도소 교정 위원은 정말 성실하고, 저런 사람이 여기에 왜 들어왔나 싶었을 정도로 참 좋았다. 종교 반장은 아무나 시키지 않는다. 인품이라든지, 인간관계 등 점수를 매겨서 거기서 반장을 선정한다. 교도소 생활을 잘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와 학창시절을 보낸 한 동창은 그 친구가 조용한 친구였다. 혼자 있기 좋아한다. 그런 인물인 것을 알지 못했다”라고 털어놨다.
또 마을 주민은 (이춘재가) 인사성이 밝았다. 싹싹했다. 착했다. 젊었을 때 포클레인 기사를 했다”라며 그를 똑똑하게 기억해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