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들2 율희가 최민환에 힘들다고 토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최민환, 율희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율희는 친한 친구를 만나기 위해 짱이를 데리고 집 밖으로 향했다.
이어 율희는 친구를 만나 이태원에 한 번도 간 적 없다”라며 부러워했다.
율희는 오늘 신나게 계획을 짜고 만났는데 짱이도 저도 체력이 안 좋았다. 속상했다”라며 아쉬운 목소리를 냈다.
집으로 돌아온 율희는 최민환에 친구가 직장 다닌지 4개월 밖에 안 됐는데 직장룩을 입더라. 커리어우먼 느낌. 너무 부럽다”면서 금요일 저녁엔 불금 느낌이 든다고 하더라. 우리는 휴일이 없어서 똑같지 않나. 오빠 나도 휴식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최민환, 율희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율희는 친한 친구를 만나기 위해 짱이를 데리고 집 밖으로 향했다.
이어 율희는 친구를 만나 이태원에 한 번도 간 적 없다”라며 부러워했다.
율희는 오늘 신나게 계획을 짜고 만났는데 짱이도 저도 체력이 안 좋았다. 속상했다”라며 아쉬운 목소리를 냈다.
집으로 돌아온 율희는 최민환에 친구가 직장 다닌지 4개월 밖에 안 됐는데 직장룩을 입더라. 커리어우먼 느낌. 너무 부럽다”면서 금요일 저녁엔 불금 느낌이 든다고 하더라. 우리는 휴일이 없어서 똑같지 않나. 오빠 나도 휴식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