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림 인턴기자]
배우 봉태규가 아내 하시시박과 아들,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봉태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봉태규 가족은 지인의 결혼식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시시박과 아들 시하, 딸 본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뾰로통 표정으로 엄마 하시시박의 품에 쏙 안겨있는 본비가 귀엽다. 또 애교 넘치는 시하를 바라보는 하시시박의 미소가 훈훈함을 안긴다.
누리꾼들은 "천사 같아요", "왜 맨날 예쁘죠", "너무 예쁜 가족", "사랑받는 여자는 뭘해도 예뻐보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봉태규는 2015년 5월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결혼, 그해 12월 아들 시하를 낳았다. 또 지난해 5월 딸 본비를 품에 안았다.
mkpress@mkinternet.com
사진| 봉태규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봉태규가 아내 하시시박과 아들,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봉태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봉태규 가족은 지인의 결혼식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시시박과 아들 시하, 딸 본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뾰로통 표정으로 엄마 하시시박의 품에 쏙 안겨있는 본비가 귀엽다. 또 애교 넘치는 시하를 바라보는 하시시박의 미소가 훈훈함을 안긴다.
누리꾼들은 "천사 같아요", "왜 맨날 예쁘죠", "너무 예쁜 가족", "사랑받는 여자는 뭘해도 예뻐보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봉태규는 2015년 5월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결혼, 그해 12월 아들 시하를 낳았다. 또 지난해 5월 딸 본비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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