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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최성국, 인기 부심 “박선영·이연수 역사보단 나한테 관심”
입력 2019-09-24 23:38  | 수정 2019-09-25 11:43
불타는 청춘 최성국 사진="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불타는 청춘 최성국 사진="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불타는 청춘 최성국이 인기 부심을 드러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화도에서 만난 박선영, 이연수, 최성국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세 사람은 만남부터 티격태격 대며 또 한 번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그러나 세 사람은 다 친한다”는 말로 정리했다.

이후 제작진은 세 사람을 이곳으로 부른 것은 셋다 역사에 관심이 많아 따로 부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최성국은 두 분은 저한테 관심이 많죠”라고 자신감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두 사람 알아서 정리해”라고 자리를 뜨는 행동을 취해 또 한번 폭소케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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