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G 노유민이 커피 사업을 하는 이유를 밝혔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사람이좋다에서는 노유민 가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노유민은 커피 가게를 열고 사업까지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커피 가게를 하는 이유를 묻자 첫째 딸 노아가 조산으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 있었다. 병원비가 진짜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도 많이 해 공식적인 병원비로는 1억이 넘는다”고 언급했다.
노유민은 방송은 수입이 불규칙하다 보니 아내가 어느 날 ‘커피 사업을 하자고 이야기를 했다. 바로 승낙했고, 직원들에게 가르쳐주고 해야 하다 보니 집에서도 열심히 연습하고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따게 됐다”고 설명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
24일 오후 방송된 MBC ‘사람이좋다에서는 노유민 가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노유민은 커피 가게를 열고 사업까지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커피 가게를 하는 이유를 묻자 첫째 딸 노아가 조산으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 있었다. 병원비가 진짜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도 많이 해 공식적인 병원비로는 1억이 넘는다”고 언급했다.
노유민은 방송은 수입이 불규칙하다 보니 아내가 어느 날 ‘커피 사업을 하자고 이야기를 했다. 바로 승낙했고, 직원들에게 가르쳐주고 해야 하다 보니 집에서도 열심히 연습하고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따게 됐다”고 설명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