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이해리가 신곡 ‘나만 아픈 일을 홍보했다.
23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래 이 노래 찍었어요. m2 그래 이 노래 나만아픈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 향한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어딘가를 향해 브이자를 그리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해리는 이날 신곡 ‘나만 아픈 일을 발매했다.
신곡 '나만 아픈 일'은 힘들게 헤어짐을 받아들이는 여자의 애틋한 마음을 담아낸 가사가 인상적인 발라드 곡으로, 이해리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3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래 이 노래 찍었어요. m2 그래 이 노래 나만아픈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 향한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어딘가를 향해 브이자를 그리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해리는 이날 신곡 ‘나만 아픈 일을 발매했다.
신곡 '나만 아픈 일'은 힘들게 헤어짐을 받아들이는 여자의 애틋한 마음을 담아낸 가사가 인상적인 발라드 곡으로, 이해리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