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23일 잠실구장에서 2019 프로야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한화가 9-1로 승리했다.
한화는 채드벨의 호투를 앞세워 4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채드벨은 7이닝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으로 6연승을 질주했다. LG는 77승 60패 1무로 4위 확정을 다음 경기로 미뤘다.
한화 한용덕 감독이 선수들을 바라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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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잠실구장에서 2019 프로야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한화가 9-1로 승리했다.
한화는 채드벨의 호투를 앞세워 4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채드벨은 7이닝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으로 6연승을 질주했다. LG는 77승 60패 1무로 4위 확정을 다음 경기로 미뤘다.
한화 한용덕 감독이 선수들을 바라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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