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회사인 앱티브사와 공동으로 미국 현지에 자율주행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합작법인에 2조 4천억 원을 투자해 오는 2022년까지 완전 자율주행 플랫폼을 개발하고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현대차그룹은 합작법인에 2조 4천억 원을 투자해 오는 2022년까지 완전 자율주행 플랫폼을 개발하고 상용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