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완벽 소화했다.
수지는 23일 오전 파리패션위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수지는 빨간색과 하얀색으로 맞춘 의상을 입고 등장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깔끔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 빨간 머리 찰떡이야” 진짜 사랑스럽다” 상큼하면서도 러블리” 등 그의 비주얼을 칭찬했다.
한편 수지는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에 출연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수지는 23일 오전 파리패션위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수지는 빨간색과 하얀색으로 맞춘 의상을 입고 등장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깔끔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 빨간 머리 찰떡이야” 진짜 사랑스럽다” 상큼하면서도 러블리” 등 그의 비주얼을 칭찬했다.
한편 수지는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에 출연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