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과 SK그룹이 경기침체에도 내년도 투자와 고용 규모를 올해보다 늘리기로 했습니다.
삼성그룹은 올해 7천500명 수준이던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8천 명 이상으로 늘리고, 투자도 올해 27조 8천억 원에서 30조 원 가까이 늘리기로 했습니다.
SK그룹도 투자규모를 올해 8조 원에서 1조 원 늘리고, 공채 규모를 올해보다 10% 늘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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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은 올해 7천500명 수준이던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8천 명 이상으로 늘리고, 투자도 올해 27조 8천억 원에서 30조 원 가까이 늘리기로 했습니다.
SK그룹도 투자규모를 올해 8조 원에서 1조 원 늘리고, 공채 규모를 올해보다 10% 늘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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