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서예지가 태풍 피해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을 기부했다.
23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서예지는 지난 22일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제주도 태풍 피해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을 기부했다. 제 13호 태풍 링링에 이어 17호 태풍 타파로 제주 지역에 피해가 큰 것을 보고 기부금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예지는 그동안 유기견보호소에 사료와 현금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
한편 서예지는 오는 25일 영화 '양자물리학' 개봉을 앞두고 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서예지가 태풍 피해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을 기부했다.
23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서예지는 지난 22일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제주도 태풍 피해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을 기부했다. 제 13호 태풍 링링에 이어 17호 태풍 타파로 제주 지역에 피해가 큰 것을 보고 기부금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예지는 그동안 유기견보호소에 사료와 현금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
한편 서예지는 오는 25일 영화 '양자물리학'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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