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김태리, 공리 한중 미녀 배우들이 만나 독보적 아우라를 발산했다.
김태리는 지난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티파니앤코의 ‘비전&버츄오시티 전시회를 기념하는 이벤트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김태리는 어깨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순백의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에 이마를 드러낸 단정한 헤어스타일, 눈부신 광채의 주얼리로 우아한 아름다움을 한껏 뽐냈다.

김태리는 중국을 대표하는 미녀 배우 공리와도 만났다. 레드카펫 이벤트에 참석한 공리와의 첫 만남에서 김태리는 남다른 분위기와 여유로움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완벽한 투샷을 완성했다. 쉽게 볼 수 없는 한중 미녀 배우의 투샷에 뜨거운 카메라 플래시 세례가 쏟아졌다.
또 김태리는 직접 ‘비전&버추오시티 전시회를 관람하며 180년간 이어온 티파니의 예술성과 최고의 장인정신에 찬사를 보내는 등 관련 일정을 소화했다.
중국 상하이에어 진행되는 ‘비전&버추오시티는 상하이 포순 재단에서 23일부터 오는 11월 10일까지 개최된다. 입장권 수익 전액은 포순 재단과 재단의 자선 활동에 쓰인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티파니앤코(Tiffany&Co.)[ⓒ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리, 공리 한중 미녀 배우들이 만나 독보적 아우라를 발산했다.
김태리는 지난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티파니앤코의 ‘비전&버츄오시티 전시회를 기념하는 이벤트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김태리는 어깨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순백의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에 이마를 드러낸 단정한 헤어스타일, 눈부신 광채의 주얼리로 우아한 아름다움을 한껏 뽐냈다.

또 김태리는 직접 ‘비전&버추오시티 전시회를 관람하며 180년간 이어온 티파니의 예술성과 최고의 장인정신에 찬사를 보내는 등 관련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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