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길미가 4년 만에 컴백한다.
2009년 디지털싱글 ‘러브컷츠(LOVE Cuts)로 데뷔한 길미는 ‘넌 나를 왜 (Feat. 정엽), ‘미안해 사랑해서(Feat. 케이윌)등의 서정적인 랩 음악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던 중 은지원, 미스터타이푼과 함께 그룹 클로버로 활동을 시작,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며 대중들과 만나왔다.
그런 길미가 오랜만에 더욱 더 깊어진 음악으로 돌아왔다.
길미의 소속사 클라이믹스는 24일 공식 SNS와 VLIVE 채널을 통해 길미의 새 앨범 ‘WHEEL OF FORTUNE의 첫번째 티저영상을 공개한다. 이번 디지털싱글 ‘WHEEL OF FORTUNE은 운명의 여신이 다스리는 물레로, 사랑의 운명에 타로카드적 의미를 실었다.
타이틀곡 ‘나쁜 놈은 레트로 뮤직 90's R&B곡에 복고적 느낌을 줘 더욱 감성적인 느낌을 살렸다. 가사에 담긴 이별의 아픔을 더 여운 있게 전달하기 위한 레트로콘셉의 작업을 느낄 수 있다.
클라이믹스 측은 이번 앨범의 콘셉트와 길미가 선보일 성숙해진 음악이 잘 어우러져 있다. 쇼콘서트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길미의 신곡은 29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kculture.com
2009년 디지털싱글 ‘러브컷츠(LOVE Cuts)로 데뷔한 길미는 ‘넌 나를 왜 (Feat. 정엽), ‘미안해 사랑해서(Feat. 케이윌)등의 서정적인 랩 음악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던 중 은지원, 미스터타이푼과 함께 그룹 클로버로 활동을 시작,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며 대중들과 만나왔다.
그런 길미가 오랜만에 더욱 더 깊어진 음악으로 돌아왔다.
길미의 소속사 클라이믹스는 24일 공식 SNS와 VLIVE 채널을 통해 길미의 새 앨범 ‘WHEEL OF FORTUNE의 첫번째 티저영상을 공개한다. 이번 디지털싱글 ‘WHEEL OF FORTUNE은 운명의 여신이 다스리는 물레로, 사랑의 운명에 타로카드적 의미를 실었다.
타이틀곡 ‘나쁜 놈은 레트로 뮤직 90's R&B곡에 복고적 느낌을 줘 더욱 감성적인 느낌을 살렸다. 가사에 담긴 이별의 아픔을 더 여운 있게 전달하기 위한 레트로콘셉의 작업을 느낄 수 있다.
클라이믹스 측은 이번 앨범의 콘셉트와 길미가 선보일 성숙해진 음악이 잘 어우러져 있다. 쇼콘서트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길미의 신곡은 29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