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22일 오후 201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질 잠실야구장에 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오전부터 비가 내리고 있다.
그라운드 내야에 깔린 방수포 위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2일 오후 201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질 잠실야구장에 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오전부터 비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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