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희선, 가는 세월도 멈춰버린 빛나는 여신 미모
입력 2019-09-20 17:0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김희선이 빛나는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김희선은 20일 인스타그램에 몇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희선이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투명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등 설명이 필요없는 우아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세월이 멈춘 것 같다", "매번 놀라울 정도로 아름답다", "이런게 바로 여신 미모"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김희선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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