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뷰웍스,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입력 2019-09-20 14:55 

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뷰웍스(대표 김후식)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세계 최고의 영상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뷰웍스는 지난 18일 안양시 평촌 소재 금강스마트빌딩에서 3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김후식 뷰웍스 대표는 "앞으로도 기술 혁신, 세계 일류 상품 지속적 출시, 글로벌 시장 확대를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며 세계 초일류 수준의 영상 전문 기업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뷰웍스는 이날 우수직원 포상과 10년과 20년 장기근속자 포상식도 진행했다.
뷰웍스는 주력 제품인 영상 진단 장비 디텍터와 카메라의 응용 기술을 고도화하고, 적용 사업 분야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뷰웍스 관계자는 "기존의 엑스레이에서 치과용, 맘모그라피(유방촬영검사)용, 차세대 방사선 암치료기기용 등으로 디텍터 응용 기술을 첨단화하고 있다"며 "산업 검사 장비에 특화된 카메라도 신약 개발용 바이오장비 분야까지 진출해 사업 분야를 넓혀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1999년 설립된 뷰웍스는 영상 장비 연구개발 및 생산 전문 기업으로 고품질 영상 취득 및 솔루션 분야에서 세계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디지털 디텍터와 산업용 최첨단 카메라를 설계, 개발, 생산해 북미 지역을 비롯해 중남미와 유럽, 중국, 일본, 중동, 동남아 등 전 세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양연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