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림 인턴기자]
래퍼 비와이가 도끼(본명 이준경, 30)가 CEO로 있는 호텔에 방문했다.
비와이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산 콘서트 끝나고 잘 잤다"면서 #준경이형짱 해시태그를 달아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와이는 '일리네어 도끼 스위트룸(ILLIONAIRE DOK2 Suite Room)'이라고 적힌 벽 앞에서 인증샷을 찍었다. 깔끔한 헤어와 올블랙 패션이 시크하다. 당당한 포즈와 달리 어색한 미소가 깜찍하다.
도끼는 지난 2월 부산 광안리 한 호텔을 오픈했다. 해당 호텔은 지하 1층에서 지상 15층까지 총 50실 규모의 3성급 부티크 호텔이다.
도끼는 7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단지 부산에서 작은 외국인 학교를 다니던 아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작지만 큰 멋진 호텔을 소유하고 있다. 삶은 마라톤이다. 계속 뛰다보면 멀리 와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mkpress@mkinternet.com
사진| 비와이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래퍼 비와이가 도끼(본명 이준경, 30)가 CEO로 있는 호텔에 방문했다.
비와이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산 콘서트 끝나고 잘 잤다"면서 #준경이형짱 해시태그를 달아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와이는 '일리네어 도끼 스위트룸(ILLIONAIRE DOK2 Suite Room)'이라고 적힌 벽 앞에서 인증샷을 찍었다. 깔끔한 헤어와 올블랙 패션이 시크하다. 당당한 포즈와 달리 어색한 미소가 깜찍하다.
도끼는 지난 2월 부산 광안리 한 호텔을 오픈했다. 해당 호텔은 지하 1층에서 지상 15층까지 총 50실 규모의 3성급 부티크 호텔이다.
도끼는 7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단지 부산에서 작은 외국인 학교를 다니던 아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작지만 큰 멋진 호텔을 소유하고 있다. 삶은 마라톤이다. 계속 뛰다보면 멀리 와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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