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박상현 `홀컵으로 붙어라` [MK포토]
입력 2019-09-19 14:55 
YOSUKE ASAJIMALCOLM KOKOCINSKI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천정환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1라운드가 19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 7238야드)에서 열렸다.

박상현이 3번홀 그린에서 샷을 하고 있다.

신한동해오픈은 한국프로골프(KPGA)와 일본프로골프(JGTO) 아시안투어 등 3대 투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유일한 대회다. jh1000@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