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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 ‘시크릿 부티크’ 첫방 소감 “내일도 기대해 달라” [M+★SNS]
입력 2019-09-19 02:00 
시크릿 부티크 고민시 사진=고민시 SNS
배우 고민시가 ‘시크릿 부티크 첫 방송 후 소감을 전했다.

고민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방송 재밌게 보셨다면, 내일 #시크릿부티크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재킷을 입고 손을 허리에 올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고민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환하게 미소 지어 예쁨을 더욱 부각했다.


한편 고민시는 극중 수많은 승부의 기록들을 무기로 상대의 수를 간파하는 천부적 감각을 지닌 아마추어 바둑기사 이현지 역을 맡았다.

극중 이현지는 경찰인 엄마의 실종으로 인해 ‘국제도시개발 게이트의 살아있는 증인이 되면서 제니장(김선아 분)과 데오家의 싸움에 의도치 않게 휘말리게 되는 인물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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