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라가 뇌졸중으로 쓰러졌던 당시에 대해 회상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마이웨이에서는 1970년대 액션 영화 흥행을 이끌었던 배우 김희라의 인생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김희라는 2000년 뇌졸중으로 쓰러졌다. 이에 대해 김희라는 그때는 다들 내가 죽은 줄 알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 동생이 자기들끼리 술 마시는 자리에서 ‘희라 형 죽어서 장례식장 다녀왔다는 말을 하더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렇게 당시에는 죽었다고 모든 사람들이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그는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
1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마이웨이에서는 1970년대 액션 영화 흥행을 이끌었던 배우 김희라의 인생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김희라는 2000년 뇌졸중으로 쓰러졌다. 이에 대해 김희라는 그때는 다들 내가 죽은 줄 알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 동생이 자기들끼리 술 마시는 자리에서 ‘희라 형 죽어서 장례식장 다녀왔다는 말을 하더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렇게 당시에는 죽었다고 모든 사람들이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그는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