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하연수가 눈부신 미모를 공개했다.
하연수는 18일 인스타그램에 "1년 전. 핑크뮬리 좀 찍어보겠노라고 미란언니랑 분주하게 달려갔었지만 적기가 지나 천일홍 축제가 한창이었다. 그 이듬해가 되고 가을이 찾아와 다시 천일홍 축제 기간이 돌아왔다. 마침내 선명한 가을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하연수가 만개한 천일홍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감겼다. 환하게 웃고 있는 하연수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천일홍도 예쁘고 언니도 예쁘고", "이제 진짜 가을인가보다. 재킷도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연수는 지난 7월 종영한 KBS Joy ‘트렌드 위드 미 시즌2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하연수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하연수가 눈부신 미모를 공개했다.
하연수는 18일 인스타그램에 "1년 전. 핑크뮬리 좀 찍어보겠노라고 미란언니랑 분주하게 달려갔었지만 적기가 지나 천일홍 축제가 한창이었다. 그 이듬해가 되고 가을이 찾아와 다시 천일홍 축제 기간이 돌아왔다. 마침내 선명한 가을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하연수가 만개한 천일홍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감겼다. 환하게 웃고 있는 하연수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천일홍도 예쁘고 언니도 예쁘고", "이제 진짜 가을인가보다. 재킷도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연수는 지난 7월 종영한 KBS Joy ‘트렌드 위드 미 시즌2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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