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도심재개발지 낡은 건물 리모델링 촉진
입력 2008-12-01 10:36  | 수정 2008-12-01 19:02
서울 도심재개발사업 구역에 있는 낡은 건물의 리모델링이 촉진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도시환경정비구역 내의 낡은 건물을 리모델링할 때 사후에 건물가치가 올라간 비율을 고려해 기반시설 부담률을 다르게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도심재개발 때 오래된 일부 대형건물은 철거가 아닌 리모델링을 선택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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