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건강을 회복하고 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신동 소속사 레이블SJ 관계자는 18일 오후 MBN스타에 신동이 최근 건강을 회복해 JTBC2 예능프로그램 ‘오늘의 운세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동은 슈퍼주니어 컴백 활동에도 차질없이 준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동은 지난달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매우 일시적인 증상”이라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그는 ‘오늘의 운세 뿐만 아니라 채널A ‘아이콘택트 등 다수 예능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오늘의 운세의 경우, 신동을 대신해 같은 그룹 멤버 은혁이 스페셜 MC로 나섰다.
신동은 최근 건강을 회복해 이날 ‘오늘의 운세 녹화에 참여하며 복귀 신호탄을 올린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신동 소속사 레이블SJ 관계자는 18일 오후 MBN스타에 신동이 최근 건강을 회복해 JTBC2 예능프로그램 ‘오늘의 운세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동은 슈퍼주니어 컴백 활동에도 차질없이 준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동은 지난달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매우 일시적인 증상”이라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그는 ‘오늘의 운세 뿐만 아니라 채널A ‘아이콘택트 등 다수 예능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오늘의 운세의 경우, 신동을 대신해 같은 그룹 멤버 은혁이 스페셜 MC로 나섰다.
신동은 최근 건강을 회복해 이날 ‘오늘의 운세 녹화에 참여하며 복귀 신호탄을 올린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