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019 대한가수협회 낭만콘서트, 경남 합천서 개최
입력 2019-09-18 10:14 


2019 대한가수협회 낭만콘서트 7번째 무대가 오는 28일 오후 7시 경남 합천에서 열립니다.

합천 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펼쳐지는 낭만콘서트는 복고의 재조명 ‘뉴트로를 추구합니다.

대한가수협회 이자연 회장은 중장년층에게는 진한 향수를, 젊은 층에게는 신선한 충격으로 세대통합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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