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NICE그룹, NICE엘엠에스 대표이사에 박용찬 전 삼성SDI 전무
입력 2019-09-17 16:20  | 수정 2019-09-18 09:28
박용찬 NICE그룹 신임 대표이사. [사진 제공 = NICE그룹]

NICE그룹은 17일 계열사 NICE엘엠에스 신임 대표이사에 박용찬 전 삼성SDI 전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1960년생으로 영남대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기술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요경력으로는 삼성SDI에서 중국법인장과 전무이사를 지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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