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과 현빈이 ‘사랑의 불시착 촬영을 위해 몽골로 떠났다.
손예진과 현빈을 비롯해 ‘사랑의 불시착 팀은 지난 16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몽골 울란바토르로 출국했다.
이날 손예진과 현빈은 블랙와 화이트를 이용한 편안한 의상을 입고 몽골로 향했다.
두 사람이 함께 호흡을 맞출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극비 러브스토리를 그린다.
무엇보다 영화에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이 드라마에서는 어떠한 케미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사랑의 불시착(가제)은 올해 하반기 tvN에서 방영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
손예진과 현빈을 비롯해 ‘사랑의 불시착 팀은 지난 16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몽골 울란바토르로 출국했다.
이날 손예진과 현빈은 블랙와 화이트를 이용한 편안한 의상을 입고 몽골로 향했다.
두 사람이 함께 호흡을 맞출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극비 러브스토리를 그린다.
무엇보다 영화에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이 드라마에서는 어떠한 케미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사랑의 불시착(가제)은 올해 하반기 tvN에서 방영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