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노조가 개원 이래 첫 파업 돌입 11일 만에 임금 협상에 합의하고 내일부터 업무에 복귀합니다.
노사가 합의한 부분은 임금 총액 1.8% 인상 외 시간외근로 수당 지급, 전 직원 복지포인트 30만 원 추가 지급 등이며, 애초 노조가 요구한 위험수당 지급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노사가 합의한 부분은 임금 총액 1.8% 인상 외 시간외근로 수당 지급, 전 직원 복지포인트 30만 원 추가 지급 등이며, 애초 노조가 요구한 위험수당 지급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