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조우종 아나운서가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조우종은 16일 인스타그램에 "30대가 이정도면 아이돌급 아닌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조우종의 아내 정다은 아나운서가 담겼다. 정다은은 버블티를 마시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조우종은 사랑스러운 모습을 뽐내고 있는 아내의 사진을 올리며 "아내 사진 찍어주는 남자. 감탄중"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정다은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한편, 조우종은 지난 2017년 정다은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조우종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우종 아나운서가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조우종은 16일 인스타그램에 "30대가 이정도면 아이돌급 아닌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조우종의 아내 정다은 아나운서가 담겼다. 정다은은 버블티를 마시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조우종은 사랑스러운 모습을 뽐내고 있는 아내의 사진을 올리며 "아내 사진 찍어주는 남자. 감탄중"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정다은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한편, 조우종은 지난 2017년 정다은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조우종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