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본드 이승기가 250억 대작에 대한 부담감이 없다고 털어놨다.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 제작발표회가 개최된 가운데 이승기, 배수지, 신성록, 문정희, 황보라가 참석했다.
‘배가본드는 약 25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초대형 스케일의 사전제작 드라마다.
스케일이 큰 드라마에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하게 된 이승기는 부담감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감독님께서, 그리고 모든 스태프 분들께서 완벽한 현장을 만들어주셨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모든 환경이 완벽하게 준비돼 있고 대본보다 훨씬 더 재미있게 가장 높은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연출을 해 주셔서 그런 것에 대한 부담이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맡은 연기에만 집중하면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현장에서 안정감 있게 촬영을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 제작발표회가 개최된 가운데 이승기, 배수지, 신성록, 문정희, 황보라가 참석했다.
‘배가본드는 약 25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초대형 스케일의 사전제작 드라마다.
스케일이 큰 드라마에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하게 된 이승기는 부담감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감독님께서, 그리고 모든 스태프 분들께서 완벽한 현장을 만들어주셨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모든 환경이 완벽하게 준비돼 있고 대본보다 훨씬 더 재미있게 가장 높은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연출을 해 주셔서 그런 것에 대한 부담이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맡은 연기에만 집중하면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현장에서 안정감 있게 촬영을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