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아시아 대표 뮤지션 보아(BoA)가 단독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보아는 오는 10월 26~27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BoA LIVE TOUR 2019 - #mood in SEOUL(보아 라이브 투어 2019 - #무드 인 서울)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약 10개월 만의 국내 콘서트다.
이에 앞서 보아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콘서트 포스터럴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보아의 고혹적인 매력을 담고 있어,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보아는 국내 콘서트에 앞서 오는 22~23일 가나가와 공연을 시작으로 후쿠오카, 사이타마, 나고야, 오사카 등 일본 전국 5개 도시에서 ‘BoA LIVE TOUR 2019 - #mood -‘를 펼친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 대표 뮤지션 보아(BoA)가 단독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보아는 오는 10월 26~27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BoA LIVE TOUR 2019 - #mood in SEOUL(보아 라이브 투어 2019 - #무드 인 서울)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약 10개월 만의 국내 콘서트다.
이에 앞서 보아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콘서트 포스터럴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보아의 고혹적인 매력을 담고 있어,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보아는 국내 콘서트에 앞서 오는 22~23일 가나가와 공연을 시작으로 후쿠오카, 사이타마, 나고야, 오사카 등 일본 전국 5개 도시에서 ‘BoA LIVE TOUR 2019 - #mood -‘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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