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 대실역 인도에 2m 깊이 싱크홀…7시간 만에 복구
입력 2019-09-16 08:44  | 수정 2019-09-17 14:27

15일 오후 2시께 대구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 대실역 1번 출구 앞 인도에 가로·세로 각 1m, 깊이 2m 크기의 싱크홀이 생겼다.
관계 당국은 일대 통행을 통제하고 7시간 만에 복구 작업을 마쳤다.
싱크홀 발생 지점에는 온수관이 지났지만 파열되거나 물이 흐른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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