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펀딩` 유준상X데프콘X개코X비와이, 동지 모임 드레스 코드 `태극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석훈철 객원기자]
태극기 드레스 코드를 통해 유준상이 데프콘, 개코, 비와이와 함께 한 자리에 모였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같이 펀딩'은 유준상이 데프콘, 개코, 비와이를 초대해 박대성 화백을 만나러 가는 장면을 그렸다.
유준상은 비와이, 개코, 데프콘을 만났다. 유준상은 직접 개코와 비와이를 초대했다. 이들은 태극기를 드레스 코드로 맞췄다. 이어 서로를 동지로 부르기로 하며 애국심을 불태웠다.
유준상은 태극기함에 그림을 넣기 위해 존경하는 박대성 화백을 만나러 가는 것임을 모임 이유로 밝혔다. 유준상은 박대성 화백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내며 태극기 프로젝트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같이 펀딩은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같이'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