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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코치, 김현수 엉덩이에 사랑의 매 [MK포토]
입력 2019-09-15 11:40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옥영화 기자
2019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두산 조인성 코치가 LG 김현수의 엉덩이에 사랑의 매를 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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