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장동건이 핏빛 정치를 시작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아스달 연대기에서는 아사론(김도경 분)의 반란으로 타곤(장동건 분)과 태알하(김옥빈 분)이 위기를 극복하고 반역자들을 모두 처단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반란을 이겨내고 돌아온 태알하가 우리 잘못인가”라고 말하자 타곤은신에게 잘못이란 건 없소”라고 말했다.
타곤이 의자에 앉자마자 사람들은 공주님 가족을 추포하여 처리한 것은 말도 안 된다” 신선의 어머니를 어떻게 그렇게 대하나” 우리는 무슨일이 있는지 모르고 당하고 있다” 연맹자께서 연맹을 깨려고 하나”라며 반기를 들었다.
이에 타곤은 고심하더니 이내 손을 들어 지시를 내렸다.
그리고 타곤은 자신의 행동에 반기를 드는 자를 모두 처형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4일 오후 방송된 tvN ‘아스달 연대기에서는 아사론(김도경 분)의 반란으로 타곤(장동건 분)과 태알하(김옥빈 분)이 위기를 극복하고 반역자들을 모두 처단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반란을 이겨내고 돌아온 태알하가 우리 잘못인가”라고 말하자 타곤은신에게 잘못이란 건 없소”라고 말했다.
타곤이 의자에 앉자마자 사람들은 공주님 가족을 추포하여 처리한 것은 말도 안 된다” 신선의 어머니를 어떻게 그렇게 대하나” 우리는 무슨일이 있는지 모르고 당하고 있다” 연맹자께서 연맹을 깨려고 하나”라며 반기를 들었다.
이에 타곤은 고심하더니 이내 손을 들어 지시를 내렸다.
그리고 타곤은 자신의 행동에 반기를 드는 자를 모두 처형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