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ALL ABOUT BTS' 제이홉의 눈물 연기와 자화자찬이 전파를 탔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ALL ABOUT BTS'에서는 제이홉이 'I NEED YOU'를 소개했다.
이날 막PD가 제이홉에게 "제이홉만의 스타일로 'I NEED YOU'를 소개해달라"고 요청했다.
제이홉은 "'I NEED YOU'은요. 굉장히 슬픈 곡이에요. 끝나가는 사랑을 애타게 잡아보려는"이라며 코를 잡고 우는 연기를 했다.
이어 제이홉은 "연기 짱이었죠 저? 연기돌이야 연기돌"이라며 자화자찬했다. 'I NEED YOU' 뮤직비디오에서 보인 슬픔 연기를 언급한 것.
이에 진이 "우는 연기 한 번 보여줘"라고 요청하자, 제이홉은 "크흐으읍" 소리를 내며 코를 잡고 우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은 "웃기려고 한 거 아니에요?"라고 의구심을 표해 공감을 안겼다.
'ALL ABOUT BTS' 제이홉의 눈물 연기와 자화자찬이 전파를 탔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ALL ABOUT BTS'에서는 제이홉이 'I NEED YOU'를 소개했다.
이날 막PD가 제이홉에게 "제이홉만의 스타일로 'I NEED YOU'를 소개해달라"고 요청했다.
제이홉은 "'I NEED YOU'은요. 굉장히 슬픈 곡이에요. 끝나가는 사랑을 애타게 잡아보려는"이라며 코를 잡고 우는 연기를 했다.
이어 제이홉은 "연기 짱이었죠 저? 연기돌이야 연기돌"이라며 자화자찬했다. 'I NEED YOU' 뮤직비디오에서 보인 슬픔 연기를 언급한 것.
이에 진이 "우는 연기 한 번 보여줘"라고 요청하자, 제이홉은 "크흐으읍" 소리를 내며 코를 잡고 우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은 "웃기려고 한 거 아니에요?"라고 의구심을 표해 공감을 안겼다.